예능 태그로 모은 촬영·편집 기법 29개입니다. 기법별 설명과 AI 영상 프롬프트를 확인하세요.
두 사람을 한 화면에 담아 관계(친밀·대립)를 보여 준다.
사건 직후 인물의 반응으로 감정을 확정한다.
가슴 위로 잡은 사람이 카메라나 옆 사람에게 말한다. 화면이 단순해서 보는 사람이 말 내용에 집중한다.
한 장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인물이 보이게 한 컷으로 넓게 담는다. 가까운 컷들이 이 컷을 기준으로 붙어서 공간이 헷갈리지 않는다.
세 사람 이상을 한 화면에 담아 무리 안의 관계와 힘의 균형을 보여 준다. 네 명 이상이면 보통 그룹 샷이라 부른다.
극 속 인물이 갑자기 카메라를 보며 관객에게 말을 걸거나 눈짓한다. 보는 사람이 장면 안으로 끌려 들어간 느낌을 받는다.
카메라는 그대로 두고 화각만 바꿔 확대·축소한다. 원근이 변하지 않아 평면적.
순식간에 확 당겨 '빵' 하는 강조·코믹 효과.
인물들이 걸으며 대화하고 카메라가 함께 움직여, 설명이 많은 대사도 지루하지 않고 바쁘고 활기찬 느낌을 준다.
동작을 빠르게 돌려 코믹하거나 바쁜 느낌.
화면을 정지시켜 그 순간을 강조하고 자막·소개를 얹을 시간을 준다.
인물 셋이나 머리와 두 손처럼 세 지점을 이어 삼각형을 만든다. 밑변이 아래에 있으면 안정적이고, 뒤집힌 삼각형은 불안한 느낌을 준다.
주 장면에서 잠시 다른 대상으로 벗어나 맥락을 주거나 시간을 건너뛴다.
사건 대신 그것을 보는 사람의 반응으로 감정과 사건의 크기를 전달한다.
여러 인물의 대사가 동시에 겹쳐 들린다. 대본을 읽는 느낌이 줄고 실제 대화를 엿듣는 듯한 현실감이 생긴다. 중요한 대화는 조금 앞에 두고 나머지는 배경처럼 섞는다.
경계선이나 도형이 화면을 가로지르며 앞 장면을 지우고 다음 장면을 드러낸다. 두 화면 자체는 움직이지 않는다. 장난스럽고 고전적인 느낌.
원이 좁아지거나 열리며 장면을 닫고 열어 고전 영화·만화 느낌을 준다.
순간적인 흰 섬광으로 충격·회상·셔터 느낌.
물결처럼 일렁이며 장면이 바뀌어 꿈·상상·회상을 표시한다.
두 장면을 한 화면에 동시에 보여 비교나 동시성을 강조한다.
화면을 멈춰 인물 소개·결정적 순간·펀치라인을 강조한다.
같은 순간을 각도·크기를 바꿔 2~3번 반복해 충격이나 웃음을 키운다.
장면 사이에 글자만 있는 화면을 끼워 시간·장소·장(章)을 알리고 이야기를 단락으로 나눈다.
제목이나 오프닝 크레디트보다 먼저 본 장면을 바로 보여 준다. 시작부터 시청자를 붙잡고 작품의 분위기와 세계를 알린다. '티저'라고도 부른다.
앞에서 질문이나 미완성 상황을 던지고 끝에서 답을 줘 끝까지 보게 만든다.
같은 클립을 디지털로 확대해 강조점이나 펀치라인을 찍는다.
출연자의 속마음, 상황 설명, 제작진의 농담을 크고 화려한 글자로 얹어 웃음 포인트를 짚어 준다.
큰 화면 한쪽 구석에 작은 화면을 하나 더 띄워 두 장면을 동시에 보여 준다.
인물이 놀라거나 어이없어하는 순간 얼굴로 빠르게 확대해 반응을 강조한다. 웃음 포인트를 짚어 주고, 카메라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잡은 듯한 느낌을 준다. 펀치인 중에서도 반응하는 얼굴에 빠르게 들어가는 쓰임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