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인터뷰 태그로 모은 촬영·편집 기법 65개입니다. 기법별 설명과 AI 영상 프롬프트를 확인하세요.
가슴 위까지 보여 표정과 손짓을 함께 읽게 한다. 말하는 사람의 기본 샷.
허리 위를 보여 인물과 주변을 균형 있게 담는다. 가장 중립적인 거리.
인물과 공간의 관계를 보여 상황을 이해시킨다.
이야기가 벌어지는 장소·시간을 첫눈에 알려 준다.
가슴 위로 잡은 사람이 카메라나 옆 사람에게 말한다. 화면이 단순해서 보는 사람이 말 내용에 집중한다.
한 인물만 화면의 주인공으로 잡아 감정에 집중시킨다. 다른 사람이 전혀 안 보이면 클린 싱글, 상대 어깨가 가장자리에 살짝 걸치면 더티 싱글이다.
사람 눈높이라 중립적이고 친근하다.
한 사람 어깨 너머로 상대·화면을 보여 관계와 시선을 같이 전달한다.
아주 작은 것을 화면 가득 키워 질감·신선함을 강조한다.
앞부터 뒤까지 모두 선명해 여러 정보를 한 화면에 동시에 보여 준다.
사람 눈으로 볼 때와 비슷한 원근이라 공간이 늘어나거나 눌려 보이지 않는다. 풀프레임 기준 35~50mm 정도다.
카메라가 멈춰 있어 피사체 동작에 집중시키고 안정감을 준다.
제자리에서 좌우로 고개를 돌려 옆 공간·다음 대상을 드러낸다.
카메라는 그대로 두고 화각만 바꿔 확대·축소한다. 원근이 변하지 않아 평면적.
높은 곳에서 부드럽게 날며 지형·규모·자유로움을 보여 준다.
손 떨림이 섞여 현장감·다큐 느낌·긴박감을 준다.
짧은 레일 위로 카메라를 천천히 밀어 작은 평행 이동이나 다가가기를 만든다. 고정 샷에 은은한 움직임과 시차를 더한다.
가늘고 긴 접사 렌즈가 작은 물체 사이를 파고들어, 곤충 눈높이에서 보는 커다란 세계처럼 보여 준다.
고정 카메라로 긴 시간을 몇 초로 압축해 변화를 한눈에 보여 준다.
45도 옆 위에서 빛을 줘 반대쪽 뺨에 작은 삼각형 빛이 생기는 클래식 인물 조명.
키 라이트(주광)·필 라이트(보조광)·백 라이트(역광) 세 개로 얼굴을 밝히고 그림자를 덜고 배경과 분리해 입체감을 만든다.
눈동자에 작은 빛 반사점을 넣어 눈이 살아 있고 생기 있어 보이게 한다. 반사점이 없으면 눈이 비어 보인다.
35mm보다 입자가 굵고 화면이 덜 선명해, 손으로 들고 찍은 다큐·인디 영화 느낌이 난다.
색을 빼고 명암과 입자만 남겨 시대를 가늠하기 어려운 고전적이고 진지한 분위기를 준다.
초록과 파랑이 아주 진하고 대비와 선명도가 높아서, 풍경이 그림엽서처럼 화려해진다.
굵은 입자와 넉넉한 감도 덕분에, 어두운 곳에서도 찍히는 거칠고 생생한 흑백이 된다.
검정이 깊고 대비가 강한 흑백에 굵은 입자가 더해져, 보도사진처럼 힘 있는 느낌이 난다.
흑백 사진에 갈색빛을 입혀, 오래된 앨범 속 사진처럼 따뜻하고 아련한 느낌이 난다.
35mm 필름을 옆으로 눕혀 8퍼포 넓이를 한 장면에 써서, 일반 35mm보다 면적이 약 두 배다. 입자가 곱고 중형 사진 같은 깊이감이 난다.
화면을 가로·세로로 3등분한 선이나 선이 만나는 네 점에 대상을 두면 자연스럽고 여백이 생긴다.
두 인물(또는 인물과 이동 방향)을 잇는 가상의 선 한쪽에만 카메라를 둬서, 좌우 방향이 컷마다 유지되고 공간이 헷갈리지 않게 한다.
머리 위 여백(헤드룸)과 인물이 보거나 움직이는 쪽 여백(리드 룸)을 알맞게 남겨 화면이 답답하거나 잘려 보이지 않게 한다.
카메라 가까이 있는 물체나 다른 인물의 어깨를 흐리게 화면 가장자리에 걸쳐 찍는다. 화면에 깊이가 생기고, 엿보는 느낌이나 상대가 곁에 있다는 느낌이 든다. 한 인물에 집중하면서 상대의 어깨가 살짝 걸린 컷을 '더티 싱글'이라 한다.
주 장면에서 잠시 다른 대상으로 벗어나 맥락을 주거나 시간을 건너뛴다.
소품·버튼·화면 같은 세부를 크게 보여 정보를 정확히 전달한다.
두 대상 사이의 가상선을 넘지 않아 좌우 위치와 방향이 헷갈리지 않는다.
같은 대상을 이어 붙일 때 각도·크기를 충분히 바꿔 의도치 않은 점프 컷을 막는다.
마주한 두 사람을 번갈아 보여 대화나 대결 구도를 만든다.
두 컷 사이에서 인물·소품의 위치가 실제로는 맞지 않지만 이어진 시간과 공간처럼 붙인다. 정확한 공간보다 보기 좋은 구도와 극적 흐름을 앞에 둔다.
다음 장면의 소리가 화면보다 먼저 들려 다음 장면으로 끌어당긴다.
앞 장면의 소리가 다음 화면까지 이어져 두 컷을 하나의 사건으로 묶는다.
음악이나 환경음 하나가 여러 장소를 관통해 공간 이동을 자연스럽게 만든다.
장면 시작에 장소 전체를 보여 어디인지 바로 알게 한다.
두 장소나 높이 사이를 이동하는 과정 자체로 이어 순간이동 느낌을 없앤다.
같은 자리에서 말하는 사람의 중간을 잘라 냈을 때 생기는 튀는 점프 컷을, 얼굴 움직임을 계산해 자연스럽게 이어 붙인다.
여러 인물의 대사가 동시에 겹쳐 들린다. 대본을 읽는 느낌이 줄고 실제 대화를 엿듣는 듯한 현실감이 생긴다. 중요한 대화는 조금 앞에 두고 나머지는 배경처럼 섞는다.
검은 화면에서 시작하거나 검게 사라지며 시작·끝·큰 단락을 표시한다.
모양·위치가 같은 두 장면을 천천히 겹쳐 바꿔, 시간이나 상태가 바뀌어도 같은 것이 이어진다고 느끼게 한다.
서로 다른 이미지를 부딪쳐 어느 한 컷에도 없는 의미를 만든다.
불필요한 중간 과정을 잘라 긴 시간을 몇 초로 줄인다.
장면 사이에 글자만 있는 화면을 끼워 시간·장소·장(章)을 알리고 이야기를 단락으로 나눈다.
내레이션 위에 관련 장면을 덮어 말을 그림으로 보여 준다.
화면 아래나 모서리에 이름·장소·연도를 작게 띄워 설명 없이 맥락을 알려 준다.
정지 사진을 천천히 확대하거나 옮겨 움직이는 화면처럼 보이게 한다.
내레이션이 나오는 동안만 음악이 자동으로 작아져 말이 묻히지 않는다.
화면 밖 목소리가 장면을 설명하거나 이야기를 이끌어 짧은 컷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묶는다.
말과 말 사이의 숨·멈춤 구간을 잘라 내 말이 끊김 없이 빠르게 이어지게 한다. 같은 구도 안에서 잘리므로 점프 컷이 생기고 영상 속도가 빨라진다.
컷마다 다른 색온도·채도를 맞춰 같은 장소·시간처럼 보이게 한다.
밝기와 색을 그래프로 보여 줘 눈이나 모니터에 속지 않고 노출과 색을 맞추게 한다. 웨이브폼은 밝기 분포를, 벡터스코프는 색상과 채도를 보여 준다.
장소의 바탕 소리를 컷 아래에 끊김 없이 깔아 컷이 바뀌어도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들리게 한다.
낮은 해상도 영상·이미지를 큰 해상도로 키운다. AI 업스케일은 없던 디테일을 새로 그려 넣는다.
입자, 자글거림, 프레임마다 바뀌는 질감을 줄여 화면을 깨끗하게 한다. 과하면 피부·풀이 플라스틱처럼 뭉개진다.
아주 밝은 빛과 깊은 그림자를 함께 담아, HDR을 지원하는 화면에서 햇빛·네온·불꽃이 실제처럼 눈부시게 보인다.
화면의 작은 흔들림을 분석해 반대로 움직여 상쇄하고, 가장자리를 조금 잘라 매끄럽게 만든다.
자막을 화면에 굽지 않고 별도 파일로 올려 시청자가 켜고 끄거나 언어를 고를 수 있게 한다.